갯벌 패류·고둥

새꼬막효능, 참꼬막과 새꼬막의차이 영양도 다른가

요약 2026년 9월 기준 새꼬막과 참꼬막은 껍데기 방사륵 수로 갈리는 다른 종이고, 영양도 같지 않습니다. 100g당 열량은 새꼬막 74kcal, 참꼬막 63kcal이며 철은 참꼬막이 6.8mg으로 더 많습니다.

밥체크
새꼬막효능, 참꼬막과 새꼬막의차이 영양도 다른가

요약 2026년 9월 기준 새꼬막과 참꼬막은 껍데기 방사륵 수로 갈리는 다른 종이고, 영양도 같지 않습니다. 100g당 열량은 새꼬막 74kcal, 참꼬막 63kcal이며 철은 참꼬막이 6.8mg으로 더 많습니다.

1. 새꼬막과 참꼬막은 무엇이 다른가요?

새꼬막은 껍데기 방사륵이 30줄을 넘는 꼬막입니다. 방사륵은 껍데기 겉면에 부챗살처럼 도드라진 줄기를 말하고, 이 줄 수를 세면 시장에서 종을 가릅니다. 참꼬막은 17줄에서 18줄, 피꼬막은 42줄 안팎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는 식당에서 주로 접하는 꼬막이 껍질에 솜털이 있는 쪽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무침이나 찜으로 대량으로 나오는 것이 바로 이 종입니다.

종류방사륵흔히 쓰이는 자리
참꼬막17~18줄제사상, 고급 반찬
새꼬막32줄식당 무침, 꼬막비빔밥
피꼬막42줄 안팎회, 초밥

(출처: 위키트리 2025년 꼬막 구별법 기사, 해양수산부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2. 새꼬막 효능은 무엇으로 설명되나요?

새꼬막은 100g당 74kcal에 단백질 12.29g이 들어 있는 고단백 저지방 패류입니다. 같은 양의 지방은 1.11g이라 열량 대비 단백질 비중이 높은 쪽에 속합니다. 해양수산부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는 이 조개를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 식품으로 설명하면서, 비타민 B군과 철분이 많아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되고 칼슘도 많다고 적고 있습니다.

성분100g당1일 기준치 대비
에너지74kcal해당 없음
단백질12.29g22%
철3.75mg31%
칼슘68mg10%
나트륨419mg21%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데이터베이스, 기준치는 식품표시광고법 시행규칙 별표5)

한 접시 분량을 200g으로 잡으면 단백질이 24.6g으로 하루 기준치 55g의 45%까지 올라갑니다. 다만 같은 양에 나트륨 838mg이 함께 들어오므로 국물까지 마시면 하루치의 절반 가까이를 한 끼에 쓰게 됩니다.

3. 참꼬막과 새꼬막의 영양도 다른가요?

참꼬막은 100g당 63kcal, 새꼬막은 74kcal로 열량 차이는 11kcal입니다. 큰 차이는 열량이 아니라 철에서 납니다. 참꼬막은 철이 100g당 6.8mg, 다른 쪽은 3.75mg으로 참꼬막이 약 1.8배 많습니다.

참꼬막과 새꼬막의 영양도 다른가요?

항목참꼬막 100g새꼬막 100g
에너지63kcal74kcal
단백질12.6g12.29g
지방0.3g1.11g
칼슘83mg68mg
철6.8mg3.75mg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데이터베이스, 생것 기준)

철만 놓고 보면 참꼬막 100g은 하루 기준치 12mg의 57%, 다른 쪽 100g은 31%를 채웁니다. 단백질과 칼슘은 두 종이 거의 겹치므로 철이 목적이면 참꼬막, 양과 가격이 목적이면 방사륵이 많은 쪽이 셈에 맞습니다.

4. 꼬막 제철은 언제인가요?

꼬막 제철은 겨울입니다. 해양수산부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는 겨울철 꼬막이 살이 차올라 쫄깃한 식감으로 맛이 좋다고 적고 있고, 해양수산부는 2월 이달의 수산물로 이 조개를 선정한 바 있습니다.

산지는 서해와 남해 갯벌이며 벌교와 진해, 충무 등 남부 지방에서 양식이 많이 이뤄집니다. 9월에 시장에서 보이는 물량은 제철 초입이거나 냉동과 자숙 제품일 수 있으므로, 포장의 원산지와 가공 표시를 보고 고르면 됩니다.

5. 새꼬막은 몇 도로 삶아야 하나요?

새꼬막은 85℃ 이상으로 가열해서 먹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은 어패류를 5℃ 이하로 저온 보관하고 85℃ 이상 가열한 뒤 먹으라고 안내합니다. 껍데기를 만진 도마와 칼은 소독한 뒤 다른 재료에 쓰는 것이 같은 자료의 권고입니다.

새꼬막은 몇 도로 삶아야 하나요?

가정에서는 온도계를 쓰기 어렵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온도계가 없을 때 조개류는 조리 중 껍데기가 열리는 것으로 익음을 판단하고, 끝까지 열리지 않은 것은 버리라고 안내합니다. 두 기준은 서로 다른 말이 아니라 재는 방법이 다른 것이므로, 껍데기가 벌어진 시점에서 바로 불을 끄지 말고 잠시 더 두는 쪽이 안전합니다.

6. 꼬막을 조심해야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이 조개 100g에는 나트륨이 419mg 들어 있어 혈압을 관리 중이라면 양을 세어야 합니다. 여기에 무침 양념과 간장이 더해지면 한 끼 나트륨이 빠르게 올라갑니다.

간 질환이 있거나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더 조심할 대상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는 간 질환 환자 같은 고위험군이 활어패류를 날로 먹는 것을 피하고, 상처가 있으면 바닷물과 접촉하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다음에 해당하면 자가 판단으로 넘기지 말고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어패류를 먹은 뒤 발열과 함께 다리에 통증이나 붉은 반점이 생긴 경우

입 주위나 손끝이 저리고 마비되는 느낌이 오는 경우

구토와 설사가 하루 넘게 이어지는 경우

Q&A

Q. 꼬막은 하루에 얼마나 먹어도 되나요?

A. 나트륨만 기준으로 잡으면 477g에서 하루 기준치 2,000mg에 닿습니다. 다만 양념과 국물에도 나트륨이 들어가므로, 무침으로 먹는 날은 국이나 젓갈을 같은 상에 올리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Q. 삶았는데 껍데기가 안 열린 것은 먹어도 되나요?

A. 열리지 않은 것은 버리는 쪽이 안전합니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조리 중 껍데기가 열리지 않은 조개류를 폐기하라고 안내합니다.

Q. 피꼬막은 무엇이 다른가요?

A. 피꼬막은 방사륵이 42줄 안팎으로 가장 많고 크기도 큽니다. 무침과 찜으로 쓰이는 종에 비해 회나 초밥 재료로 나가는 일이 많습니다.

제철이 겨울인 만큼 지금 사려면 냉동과 자숙 표시를 확인하고, 조리할 때는 껍데기가 벌어진 뒤에도 잠시 더 가열하는 습관을 들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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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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