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연안 생선

고등어 김치찜 황금레시피, 묵은지 없이 고등어 김치찜 해도 맛있나

고등어 김치찜 황금레시피의 핵심은 간장 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데이터베이스 기준으로 고등어조림 100g의 나트륨은 390mg이고 한 접시 150g이면 585mg으로 세계보건기구 1일 권고 2,000mg의 29%다. 묵은지를 빼고 익지 않은 배추로 끓이면 산도가 1.24%에서 0.3%로 떨어져 신맛이 거의 남지 않는다.

밥체크
고등어 김치찜 황금레시피, 묵은지 없이 고등어 김치찜 해도 맛있나

고등어 김치찜 황금레시피의 핵심은 간장 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데이터베이스 기준으로 고등어조림 100g의 나트륨은 390mg이고 한 접시 150g이면 585mg으로 세계보건기구 1일 권고 2,000mg의 29%다. 묵은지를 빼고 익지 않은 배추로 끓이면 산도가 1.24%에서 0.3%로 떨어져 신맛이 거의 남지 않는다.

1. 고등어 김치찜 황금레시피의 양념 기준은 얼마인가

양념의 염분은 양조간장 2큰술에서 1,435mg이 나온다. 식품영양성분데이터베이스에 올라 있는 일반명 양조간장은 100mL당 염분 4,783mg이다. 일반 조리법에서 쓰는 2큰술은 30mL이므로 그대로 환산하면 1,435mg이 된다. 네 명이 나눠 먹으면 한 사람 몫이 359mg이다.

고등어 김치찜 황금레시피의 양념 기준은 얼마인가

항목값근거
양조간장 100mL 나트륨4,783mg일반명 양조간장 값
양조간장 2큰술 30mL1,435mg100mL당 값의 30% 환산
4인분 1인 몫359mg1,435mg을 4로 나눈 값
1일 권고 2,000mg 대비18%359mg을 2,000mg으로 나눈 값
묵은지 몫제외데이터베이스 일반명 값 미확인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데이터베이스)

간장 하나만 계산한 값이 이미 하루 권고의 18%다. 묵은지에 든 염분은 여기에 더 얹힌다.

2. 고등어 김치찜 100g의 나트륨은 얼마인가

같은 계열 고등어 조림과 찌개는 100g당 390~431mg이다. 식품영양성분데이터베이스에는 이 요리 항목이 따로 없고 조림과 찌개 값이 올라 있다. 절인 배추와 양념이 함께 들어가 국물을 잡는 방식이라 두 값이 가장 가깝다.

조리법100g당 나트륨150g 섭취 시1일 2,000mg 대비
조림 A390mg585mg29%
조림 B411mg617mg31%
찌개431mg647mg32%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데이터베이스)

반찬 한 접시로 하루 권고량의 3분의 1이 들어온다. 여기에 밥과 국을 더하면 한 끼에 절반을 넘긴다. 단, 국물을 남기면 이 값은 내려간다.

3. 묵은지 없이 고등어 김치찜을 해도 되나

묵은지 없이도 되지만 산도가 0.3%와 1.24%로 네 배 차이 난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 등재된 발효 단계별 연구는 절인 배추를 생것과 적숙기, 과숙기 셋으로 나눠 pH와 산도를 측정했다. 이 요리의 신맛은 산도에서 나온다. 익지 않은 것으로 끓이면 신맛이 약해 양념과 설탕에 더 의지하게 된다.

묵은지 없이 고등어 김치찜을 해도 되나

숙성 단계pH산도
생것5.60.3%
적숙기4.30.64%
과숙기3.71.24%

(출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발효 단계별 김치의 이화학적 특성 2022)

묵은지는 과숙기 쪽이다. 저온에 보관한 지 두 달이 안 된 것이라면 적숙기에 가까워 신맛이 덜하다.

4. 고등어 김치찜 한 접시의 영양성분은 어떻게 되나

조림 100g은 141kcal에 단백질 11.25g이다. 식품영양성분데이터베이스 값이다. 국물을 적게 잡는 방식은 조림 쪽 값에 가깝고 넉넉히 잡으면 찌개 쪽 값에 가깝다. 칼륨 346mg은 염분을 몸에서 내보내는 쪽으로 작용한다.

성분조림 100g당찌개 100g당
에너지141kcal100kcal
단백질11.25g8.15g
지방8.84g5.62g
당류3.39g1.23g
칼륨346mg253mg
나트륨390mg431mg
포화지방2.14g1.18g
콜레스테롤30.05mg26.01mg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데이터베이스)

국물을 늘리면 열량과 단백질은 내려가고 염분은 올라간다. 같은 생선인데 방식 하나로 방향이 갈린다.

5. 고등어 김치찜의 나트륨을 줄이는 방법은 무엇인가

양조간장을 1큰술로 줄이면 1인 몫 나트륨이 359mg에서 180mg으로 내려간다. 앞의 계산에서 2큰술이 1,435mg이었으므로 절반인 1큰술은 718mg이고 네 명으로 나누면 180mg이다. 빠진 간은 묵은지의 산도로 채운다. 과숙기는 산도가 1.24%라 간장을 줄여도 맛이 남는다.

방식끼리 비교하면 방향이 더 분명하다. 국물이 많은 쪽이 100g당 41mg 더 높다. 고등어 김치찜은 국물을 적게 잡는 쪽이라 조림 값에 가깝고, 건더기 위주로 먹으면 칼륨 346mg 대비 염분 비율이 더 내려간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나트륨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고혈압과 뇌졸중, 신장질환 위험이 올라간다고 안내한다. 고혈압 약을 먹고 있거나 신장질환을 진단받은 사람은 이 요리의 국물을 먹지 않는 쪽이 안전하다. 세계보건기구는 2021년 전 세계 성인 평균 섭취량을 소금으로 하루 11g이라고 집계했다. 권고치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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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나오는 질문

Q. 한 접시에 나트륨이 얼마나 되나?
A. 150g을 먹으면 585mg부터 647mg이다. 세계보건기구 1일 권고 2,000mg의 29%와 32% 사이다.

Q. 묵은지 대신 익지 않은 것을 쓰면 뭐가 달라지나?
A. 산도가 1.24%에서 0.3%로 떨어져 신맛이 거의 없다. 설탕과 양념을 더 넣게 되므로 염분과 당류가 함께 올라간다.

Q. 양조간장을 1큰술만 넣어도 되나?
A. 된다. 4인분 기준으로 1인 몫 염분이 359mg에서 180mg으로 줄어든다.

오늘 고등어 김치찜을 끓인다면 양조간장을 2큰술에서 1큰술로 줄이고 국물은 그릇에 덜 담는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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