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 패류·고둥

꼬막 제철 시기는 언제인가, 꼬막 비빔밥 레시피는 제철 꼬막과 자숙 꼬막이 다른가

꼬막 제철은 11월부터 4월까지다. 해양수산부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는 수온이 25℃까지 오르는 7~8월을 산란기로 보고, 산란기에는 쫄깃한 맛이 없어 식용으로 쓰기에 좋지 않다고 안내한다. 추울 때 채취한 것이 특히 맛이 좋고, 100g의 열량은 77kcal, 철은 6.4mg이다.

밥체크
꼬막 제철 시기는 언제인가, 꼬막 비빔밥 레시피는 제철 꼬막과 자숙 꼬막이 다른가

꼬막 제철은 11월부터 4월까지다. 해양수산부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는 수온이 25℃까지 오르는 7~8월을 산란기로 보고, 산란기에는 쫄깃한 맛이 없어 식용으로 쓰기에 좋지 않다고 안내한다. 추울 때 채취한 것이 특히 맛이 좋고, 100g의 열량은 77kcal, 철은 6.4mg이다.

1. 꼬막 제철은 몇 월부터 몇 월까지인가

제철은 11월부터 4월까지 채취한 것이다. 해양수산부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는 이 조개가 5~36℃에서 서식하고 수온이 25℃가 되는 7~8월에 산란한다고 밝힌다. 산란기를 지나 수온이 내려가면 살이 다시 차고, 날씨가 추울 때 채취한 것이 특히 맛이 좋다. 11월에 장을 본다면 지금부터가 시작이고 4월이 지나면 끝이다.

항목값근거
채취 적기11월~4월추울 때 채취한 것이 맛이 좋다
산란기7~8월수온 25℃
서식 수온5~36℃수심 10m 이하 고운 진흙질
산란기 식용좋지 않다쫄깃한 맛이 없다

(출처: 해양수산부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수산물소개 자료)

2. 왜 11월부터 4월까지가 꼬막 제철인가

산란에 쓴 살이 겨울에 다시 차기 때문이다. 해양수산부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는 수온이 25℃가 되는 7~8월에 산란하며 그 시기에는 쫄깃한 맛이 없다고 설명한다. 서식지는 서해안과 남해안 갯벌로, 수심 10m 이하의 고운 진흙질이 자리다.

주산지가 전남 보성군 벌교인 이유도 갯벌에 있다. 벌교 앞바다 여자만 갯벌은 모래가 섞이지 않고 오염되지 않아 서식 조건이 좋다고 같은 자료가 밝힌다. 산지 표기를 볼 때 여자만 쪽이면 이 조건에 든다.

3. 꼬막 100g의 영양 성분은 얼마인가

100g의 열량은 77kcal, 철은 6.4mg이다. 해양수산부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자료 기준이다.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단백질의 질이 우수하며, 철과 칼슘, 인 같은 무기질을 함께 담고 있어 성장기 어린이와 여성, 노인의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안내한다.

꼬막 100g의 영양 성분은 얼마인가

성분100g당60g당
열량77kcal46.2kcal
단백질14g8.4g
지방1.8g1.08g
칼슘105mg63mg
철6.4mg3.84mg
인228mg136.8mg
비타민 B20.24mg0.144mg
나이아신3.4mg2.04mg

(출처: 해양수산부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수산물영양 자료)

비빔밥 한 그릇에 삶은 살 60g을 올렸다면 철은 3.84mg, 열량은 46.2kcal가 들어간다. 밥과 나물을 뺀 조개 몫만 따진 값이다. 같은 분량에 단백질은 8.4g이 붙으니 반찬 한 가지로는 적지 않은 양이다.

4. 꼬막 비빔밥은 제철 생것과 자숙 제품이 다른가

생것 100g의 나트륨은 419mg, 자숙 제품은 287mg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데이터베이스 값이다. 자숙 제품은 삶아 살만 발라낸 가공식품이라 해감과 삶는 과정이 끝나 있고, 단백질은 14.5g으로 생것의 12.29g보다 높게 잡힌다. 콜레스테롤은 생것 11.38mg, 자숙 제품 53mg으로 차이가 가장 크다.

항목생것 100g자숙 제품 100g
에너지74kcal81kcal
단백질12.29g14.5g
당류0.88g1.4g
나트륨419mg287mg
콜레스테롤11.38mg53mg

(출처: )

두 값이 갈리는 이유는 조사 대상이 다르다는 데 있다. 생것은 원재료성 식품으로 등록된 값이고 자숙 제품은 업체가 만든 가공식품 값이어서 삶는 물의 소금 양과 살의 수분이 제품마다 다르다. 밥에 바로 올릴 것이면 뒤쪽이 간편하고, 삶은 국물까지 밥에 두를 것이면 앞쪽이 맞다.

5. 꼬막을 살 때 무엇을 확인하나

무늬가 선명하고 윤이 나며 입이 벌어지지 않은 것을 고른다. 해양수산부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 기준이다. 봄에 장을 본다면 채취 해역을 한 번 더 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비성 패류독소 기준치 0.8mg/kg을 넘긴 해역에 패류 채취금지 조치를 요청하고 발생 상황을 공지로 알린다.

무늬가 선명하고 윤이 나는 것
껍데기 입이 벌어지지 않은 것
산지가 패류 채취금지해역이 아닌 것

피조개는 양식한 것이 자연산보다 맛이 좋은 특징이 있다고 같은 자료가 밝힌다.

6. 해감과 보관은 어떻게 하나

굵은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뒤 소금물에 2~3시간 담가 해감한다. 해양수산부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는 물 5컵에 소금 1~2큰술을 풀어 담그라고 안내한다. 수분 함량이 높아 오래 두면 맛이 떨어지므로 빨리 먹는 것이 좋고, 남으면 삶아서 살만 골라내 밀폐한 뒤 냉동 보관한다.

해감과 보관은 어떻게 하나

다른 조개와 달리 익혀도 입을 벌리지 않아 하나하나 까야 한다. 뒷부분 맞물린 자리에 젓가락을 끼워 살짝 비틀면 쉽게 열린다. 삶을 때 양파나 마늘, 대파를 함께 넣으면 잡내가 줄어든다.

겨울에는 날것으로 먹기도 하지만 되도록 익혀 먹는 것이 식중독 예방 측면에서 바람직하다고 해양수산부 수산물안전정보서비스는 안내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지하는 마비성 패류독소 기준치는 0.8mg/kg이고, 이를 넘긴 해역은 채취가 금지되므로 봄철에는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고혈압이나 신장 질환으로 나트륨을 제한하는 사람은 양념을 줄이는 편이 낫다.

함께 읽기: 새꼬막 삶기 전에 해감 먼저, 새꼬막 삶는법 몇 분이 정답인가 / 꼬막 삶는법, 꼬막 해감쉽게하는법부터 입 벌어지기 전에 건지는 시간까지 / 홍합이 건강에 좋은 이유는 무엇인가

자주 나오는 질문

Q. 여름에도 먹어도 되나?
A. 산란기인 7~8월에는 쫄깃한 맛이 없어 식용으로 쓰기에 좋지 않다고 해양수산부가 안내한다. 삶아 낸 자숙 제품은 해감과 삶는 과정이 이미 끝난 가공식품이다.

Q. 비빔밥 한 그릇의 나트륨은 얼마인가?
A. 자숙 살 60g에 양조간장 1큰술 15mL를 넣으면 172mg과 717mg을 더해 889mg이 된다. 세계보건기구가 권하는 성인 하루 2,000mg 미만의 44%다.

Q. 참꼬막과 새꼬막, 피조개는 다른 종인가?
A. 돌조개과에 우리나라에는 16종 정도가 서식하며 실제 먹는 것은 이 세 종류라고 해양수산부가 밝힌다. 피조개는 핏물이 가장 많아 그 이름이 붙었다.

11월 장바구니라면 꼬막은 입이 벌어지지 않은 것을 골라 소금물에 2~3시간 담가 두는 것으로 시작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데이터베이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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