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연안 생선

살살치와 쏨뱅이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살살치와 쏨뱅이의 가장 큰 차이는 사는 수심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기록에서 살살치는 수심 100~200m 내외의 모래 진흙 바닥에 살고, 다른 쪽은 연안 암초에 붙어 사는 정착성 어류다. 둘은 같은 양볼락과지만 100g 단백질이 15.5g과 19.87g으로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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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치와 쏨뱅이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살살치와 쏨뱅이의 가장 큰 차이는 사는 수심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기록에서 살살치는 수심 100~200m 내외의 모래 진흙 바닥에 살고, 다른 쪽은 연안 암초에 붙어 사는 정착성 어류다. 둘은 같은 양볼락과지만 100g 단백질이 15.5g과 19.87g으로 갈린다.

1. 살살치와 쏨뱅이는 무엇으로 가르나

두 종을 가르는 첫 기준은 서식 수심이다.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생명자원정보센터는 살살치를 대륙붕에서 대륙사면에 이르는 수심 100~200m 내외의 모래 진흙 바닥에 사는 어류로 기록한다. 같은 자료에서 다른 한 종은 암초지역에 주로 사는 연안 정착성 어류로 적혀 있다.

생선 가게에서 두 마리를 나란히 놓고 보면 몸빛만으로는 가르기 어렵다. 가시가 어디에 몇 개 났는지를 세는 쪽이 빠르다.

항목살살치쏨뱅이
학명Scorpaena neglectaSebastiscus marmoratus
과양볼락과양볼락과
서식 수심100~200m 내외연안 암초지역
바닥모래 진흙암초
최대 크기대략 40cm자료 없음

(출처: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생명자원정보센터 생물종 정보)

2. 살살치의 생김새는 무엇이 다른가

이 종은 머리 등쪽에 액극이 없고 비늘도 덮이지 않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가슴지느러미 겨드랑이 상각에 큰 판상피판이 하나 있다고 적는다. 두 눈 사이는 비교적 넓고 그 뒤쪽에 얕은 사각형 홈이 하나 있다. 부레가 없다는 점도 이 종의 기록에 들어 있다.

살살치의 생김새는 무엇이 다른가

손가락으로 눈 아래를 훑으면 가시 3개가 바로 걸린다.

가슴지느러미 겨드랑이 상각에 큰 판상피판 1개
두 눈 사이가 넓고 뒤쪽에 얕은 사각형 홈 1개
눈 아래쪽에 강한 가시 3개
아가미뚜껑 앞쪽에 가시 5개
머리 등쪽에 액극과 비늘 없음
부레 없음

3. 쏨뱅이의 생김새는 무엇이 다른가

이 종은 눈 등쪽 가장자리를 따라 가시 4개가 줄지어 있다. 같은 자료에서 이 종은 눈이 크고 등쪽에 접해 있으며 눈 사이가 만입되어 있다고 기록된다. 전새개골 뒷가장자리에 강한 가시 5개와 주새개골 끝의 날카로운 2개가 더 있다. 가슴지느러미는 폭이 넓고 뒤끝이 항문에 닿는다.

가슴지느러미를 펴서 뒤끝이 항문까지 오는지만 보면 어느 쪽인지 가려진다.

눈 등쪽 가장자리에 가시 4개
눈 앞쪽에 비극 1쌍, 눈 뒤쪽에 가시 3개
전새개골 뒷가장자리에 강한 가시 5개와 주새개골 끝에 2개
가슴지느러미 뒤끝이 항문에 닿음
몸 전체가 작은 빗비늘

4. 살살치와 쏨뱅이의 100g 성분은 얼마나 차이 나나

쏨뱅이 100g의 단백질은 19.87g, 살살치 생것 100g은 15.5g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데이터베이스에 두 종이 모두 원재료성 식품으로 올라 있다. 에너지는 90kcal과 70kcal로 20kcal가 벌어지고, 지방은 둘 다 1g을 넘지 않는다. 칼슘은 거꾸로 수심 깊은 쪽이 더 높다.

살살치와 쏨뱅이의 100g 성분은 얼마나 차이 나나

성분살살치 생것 100g쏨뱅이 100g
에너지70kcal90kcal
단백질15.5g19.87g
지방0.2g0.6g
탄수화물0.6g0.13g
칼슘59mg44mg
철0.9mg0.6mg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데이터베이스)

미국 환경보호청과 식품의약국은 2,000kcal 식단을 기준으로 주당 생선 8온스 이상을 권한다. 8온스는 227g이다. 이 양을 한 종으로만 채웠다면 단백질은 45.1g과 35.2g으로 갈라져 9.9g이 벌어진다. 주당 227g은 100g짜리 두 토막에 27g을 더한 양이다.

5. 두 종은 산란 시기가 어떻게 갈리나

쏨뱅이는 새끼를 낳는 난태생이고 산란기가 10월부터 3월까지다. 살살치의 산란기는 1월부터 3월까지로 기록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암수 대부분이 2세가 되면 성숙하고 한 번에 약 1만에서 2만립을 산란한다고 적는다. 성숙한 수컷은 항문 뒤에 교접기라는 작은 돌기가 나온다.

깊은 바다에 사는 쪽은 번식 방식이 자료에 비어 있다. 같은 과라도 연구가 쌓인 양이 다르기 때문이다.

산란기는 1월부터 3월까지와 10월부터 3월까지로 갈린다
번식 방식은 한쪽만 난태생으로 기록돼 있다
성숙 연령 2세와 산란 수 약 1만에서 2만립도 한쪽 기록에만 있다

6. 쏨뱅이를 살 때 무엇을 먼저 확인하나

눈 위 가시 줄과 가슴지느러미 길이를 먼저 본다. 눈 등쪽 가장자리에 가시가 4개 줄지어 있고 가슴지느러미 뒤끝이 항문까지 오면 쏨뱅이다. 머리 등쪽에 비늘이 없고 가슴지느러미 겨드랑이에 피판이 하나 붙어 있으면 살살치다.

국립수산과학원 생명자원 등록 건수는 한쪽이 621건, 다른 쪽이 36건이다. 등록 건수는 유통량이 아니지만 연구기관이 어느 쪽을 더 자주 만났는지는 보여 준다. 두 종은 모두 국가해양수산생물종목록에 올라 있다.

미국 환경보호청과 식품의약국은 임신하거나 수유 중인 여성에게 주당 8온스에서 12온스의 생선을 수은이 적은 어종 가운데서 고르라고 권한다. 어린이에게는 더 적은 양을 권한다. 양볼락과 생선은 아가미뚜껑과 지느러미에 강한 가시가 여러 개 있어 손질할 때 장갑을 끼는 쪽이 안전하다. 특정 질환이 있거나 약을 먹는 중이면 섭취량은 의료진과 상의해 정하는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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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나오는 질문

Q. 살살치와 쏨뱅이는 같은 과인가?
A. 둘 다 양볼락과에 들어간다. 국립수산과학원 분류에서 과는 같고 속이 Scorpaena와 Sebastiscus로 갈린다.

Q. 쏨뱅이 한 토막 200g을 먹으면 단백질이 얼마인가?
A. 100g당 19.87g이니 200g이면 39.7g이다. 미국 환경보호청과 식품의약국이 권하는 주당 8온스, 227g을 다 먹었을 때의 45.1g 가운데 88%에 해당하는 양이다.

Q. 두 종은 왜 제철이 다르게 소개되나?
A. 산란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한쪽은 10월부터 3월, 다른 쪽은 1월부터 3월에 산란한다고 기록돼 있다.

생선 가게에 가면 몸빛 대신 눈 위 가시를 세어 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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